부산일보사와 부산광역시,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한 ‘2025 부산인구미래포럼’이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참석 내빈과 주제발표자, 토론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포럼은 초고령화 사회에 따른 빈집 문제와 학령인구.

이사장 정운찬, 원장 이인실 / 이하 한미연)은 26일 한양대학교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으로 제1차미래인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포럼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국토 및 지역 개편 방안'을 주제로인구감소와 고령화, 수도권 집중 심화에 따른 국토.

‘2025 부산인구미래포럼’ 교육 세션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병창 부산교대 명예교수, 이석규 부산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 이상철 (사)부산교육연구소 소장, 권혁제 부산일과학고 교장, 이재웅 부산시학교학부모총연합회 회장.

21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부산인구미래포럼’에서 한수경 건축공간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세션1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2025 부산인구미래포럼’에서 동아플레이팅 이오선 대표와 한국선급 최원준 부사장 등이 ‘워라밸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 일본정치학과 교수가 21일 열린 ‘2025 부산인구미래포럼’에서 ‘일본의 사례로 살펴보는 부산 빈집의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성범죄변호사

이는 지역소멸이 더 이상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현실이 됐다는 신호다”26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제1차미래인구포럼에서 홍준현 중앙대학교 교수는 이같은 섬뜩한 경고를 내놨다.

국내 유일 민간인구싱크탱크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사장.

코모로프스키 전 폴란드 대통령이 맡는다.

폴란드 정부 역시인구위기를 겪고 있으나, 다양한 재정 및인구전략을 통해 경제발전을.

도시카쓰 전국유로노인홈협회 이사장도 방한해포럼현장을 찾는다.

강병근 서울시총괄건축가를 비롯해 최희정 웰에이징연구소.

연설자로 나서 각각 ‘인구구조 변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국제적 맥락에서 본 한국의 출산율 추이: 정책의 역할은 무엇인가.

는 2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인구위기 시대, 농협금융의 기회와미래’를 주제로 ‘2025 농협금융 고객전략포럼’을.

할 고객군으로 ‘70년대생 X세대의 요즘 어른’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이날포럼에서 “인구문제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