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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 신청한 인원은 1천3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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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est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5-09 17:16

    본문

    유급을 피하려고 한 과목만 수강 신청한 인원은 1천38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는 이들을 제외하고 올해 1학기수업에 실제참여할 수 있는 의대생은 34.


    4%인 6천708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지난달 말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


    7일 오전 천안 순천향대 의과대학에 의대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학교 측은 앞서 학생들에게 이날까지수업에참여하지 않을 경우 제적될 수 있다고 통보한 바 있다.


    마음으로 학생들의 요구를 경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기준 고려대 의대는 본과 2학년 74명 중 63.


    5%에 해당하는 47명이수업에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서울대 본과 4학년은 약 65%가, 연세대 본과 4학년은 47%가량이수업을 듣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과 3∼4학년 학생 100여명이 연휴가 끝나는 7일부터 복귀할 예정이다.


    이밖에 예과 1∼2학년, 본과 1∼2학년도 자체적으로수업참여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건양대는 지난 2일 학칙대로 1개월 이상 무단결석한 의대생들에게 제적 예정 통보를 한 바.


    의대 학생들도수업참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2일 순천향대 등 의과대학 5곳이 학생 1,916명에게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학생들의수업참여여부에 따라 전체 규모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한문에는 "오늘 복귀하지 않으면, 올해는 더 이상 학교로 돌아올 수 없다"며, "오늘 24시까지 학교로 확실한수업참여의사를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https://www.pinepension.co.kr/


    일부 의대생들이 지난 29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간담회에서 조속히수업에 복귀해야.


    역시 겉으로는 복귀하고서도 실제로는수업에 불참해 유급 위기에 처한 일부 의대 학생들도.


    제적 예정 통보서가 발송될 예정이었다.


    학교 관계자는 “제적 예정 통보서는 그대로 나갈 것”이라면서도 “학생들이 실제로수업에참여하면 제적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향대 의대는 현재 온라인으로수업을 진행 중이다.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연휴가.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했습니다.


    1개월 이상 무단결석하면 제적 처리하는 학칙을 적용한 건데요.


    6백여 명의 의대생들이수업에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리포트]수업에 복귀하지 않은 의대생 천9백여 명에게 제적 예정.


    대학원협회가 의대생들의 복귀 여론을 확인하기 위해 제안했고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실시했습니다.


    교육부는 "수업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이 실제수업참여학생 수보다 2~3배 많다"며 "학생들이 서로의 의사를 확인한 만큼수업복귀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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